[KOR] 에일리언 스테이지 특집: 오디션 X 파일
에일리언 스테이지 특집
-에일리언 스테이지 오디션 X파일-
인터뷰 장소: 에일리언 스테이지 예선장
1점 차로 생존이 갈린 무대, <나의 클레마티스>. 1라운드 화제의 주인공인 미지와 수아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에이스테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. 두 참여자의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, 미지와 수아의 과거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. <ALIEN STAGE MAGAZINE>에서는 미지와 수아의 과거 인터뷰 기록을 최초 공개한다.
질문 1. 에일리언 스테이지에 참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?
수아: 아낙트 가든에서 에일리언 스테이지에 출전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 배웠어요. 에일리언 스테이지에서 저의 음악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어요.
미지: 저..저는 어..렸을 때부터 수아랑 무대에 오르는 것..이 꿈인데요! 열심히 하겠습니다!
질문 2. 두 분은 정말 친해 보여요. 아낙트 가든에서의 추억 하나만 풀어주실 수 있나요?
수아: 아낙트 가든의 천장이 열릴 때 같이 밤하늘을 보곤 했어요. 어렸을 때 미지가 자꾸 우주선보고 지구라고 우겼던 게 기억나네요. (웃음)
미지: 맞아요! 안경 도수가 안 맞아서…빛이 번져보였어요. 그거 때문에 우주선을 지구로 착각했어요. 지구를 본 적은 없지만 빛이 영롱한 행성이라 배웠거든요.
질문 3. 정말 귀여운 추억이네요.
수아: 아낙트 가든에서는 정신 케어를 위해 의무적으로 놀아야 하는 시간이 주어지거든요. 돌이켜보니 미지와 보냈던 시간이 가장 많네요. 미지와 같이 노래했던 나날이 떠올라요.
미지: 저도 수아랑 노는 게 가장 재미있었어요! 저는···. 수아와 달리 공부를 싫어해서 종종 보충반에 남곤 했지만 수아는 묵묵히 저를 기다려줬어요.
질문 4. 두 분은 항상 같이 연습을 했겠네요.
미지: 아낙트 가든에 입학했을 때 친구를 사귀기 힘들었어요. 그래서 수업이 끝나고…의무 놀이 시간에 멍하니 앉아있는데, 수아의 노래 소리가 들리는거에요. 어릴 때지만 지금도 기억이 선명해요. 그 때 너무 외로웠는데 수아의 노래가 힘이 되었거든요!
다가갈 용기는 없어서 거의 한 달 동안 몰래 숨어서 수아 노래만 들었던 거 같아요. 그러다 제가 무심코 수아가 부르던 노래를 같이 불러버렸는데, 수아가 딱 그걸 들어버렸어요. 그 때 이후로 친해져서 같이 노래 연습을 하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죠! 그치, 수아야! (웃음)
수아: 네, 맞아요. 저는 미지와 꼭 무대에 서고 싶어요. 제 꿈은 미지의 꿈이기도 해요.
질문 5. 에일리언 스테이지 예선 오디션에 합격하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?
수아: 아직 오디션 중이라, 사실 감이 안와요. 무엇을 해야할 지···.
미지: 예쁜 무대 의상을 입고 싶어요! 에이스테에 참여한 선배님들은 다 멋진 옷을 입더라고요. 저희 부모님이 멋진 드레스를 만들어주신다고 했어요. 염색도 할려고요! 아 그리고…아낙트 가든 선생님이랑 부모님께 자랑도 하고···. 아! 수아랑 무대 연습도 해야해요! 으아아!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!
질문 6. 에일리언 스테이지에서 우승할 자신이 있나요?
미지: 사실…자신이 없어요. 예선도 붙어야 할텐데···. 갑자기 긴장돼요. 어쩌지?!
수아: 부모님과 선생님께서 에일리언 스테이지에 참가하는 것은 영광이래요. 아낙트님께서는 항상 저희의 노래를 듣고 계신다고···. 무대에 오르는 순간만 기다렸으니 이젠 보여줄 차례예요.
미지: 우승하면 행복하지 않을까요? 사실 우승은 너무 먼 이야기인 것 같아요. 패배한다 하더라도 아낙트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니까···. 그래도 수아와 오래 무대에 서고 싶으니 함께 우승하고 싶어요! 에일리언 스테이지에서 아직 동점이 난 역사는 없다고 들었는데, 만약 저희가 동점승하면사람들이 저희를 환상의 듀오라고 부르겠죠? 후훗, 기대해주세요!
Comments (1)
동점승을 바랐는데…… 홀수.:… 미친…
